스냅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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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진한컷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 돌스냅 촬영일지
탑클라우드52 에서 돌잔치 행사를 진행했던 가족들과
잠시 시간을 내어, 호텔쪽에서 추가로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
피곤해 했던 아기가 컨디션이 갑자기 나아져서, 좀더 좋은 표정을 담아보고 싶었다.
햇살이 따가운 여름이다보니, 야외보다는 건물내부로 들어가 촬영을 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은, 어감에서부터 느껴지듯 다른 호텔에 비해서도 상당히
웅장한 규모에 멋진 인테리어를 가지고 있다.
파르나스 호텔쪽에서 촬영동선은
그랜드키친이나 테이블34, 중식당 웨이루, 탑클라우드52 등에서
돌잔치를 진행할때에 공통적으로 이용하는 편이다. 돌스냅 촬영하기엔 어떤 4곳 모두
사람만 붐비지 않는다면 더없이 좋은 곳이다. 여러므로 돌스냅 촬영하기 늘 좋은 공간이다
(정숙한 분위기라 좀 신경을 써야 하긴하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