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스타 목동 > Portfolio

본문 바로가기
사이드메뉴 열기

Portfolio

스냅 페리스타 목동

본문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18_6159.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19_7054.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0_5582.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1_2569.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1_9064.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2_6063.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3_3112.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4_0144.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4_6479.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25_1889.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3_4467.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4_5916.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5_3454.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6_1009.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6_7067.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7_2435.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8_3247.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39_1988.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40_0718.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40_8437.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48_6693.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0_0276.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1_0489.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2_0754.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2_9886.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3_7298.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4_4616.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5_0947.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5_6823.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56_2879.jpg

16f98fb278164f09b6bd1c8d88542e21_1538757161_6937.jpg

찰진한컷 - 페리스타 돌스냅 촬영일지

강풍이 부는 봄. 벗꽃날리는 시각적 풍경과 기온은 사뭇 달라
좀 아이러니한 느낌을 받으며, 목동에 위치한 페리스타로 향했다.
강한 바람에 구조물들을 다 치운탓일까, 페리스타의 위치를 
알리는 입간판이나 배너같은게 모두 사라져 있었다.
내심 망했나 싶었다. 그런 당혹스런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에...

1부 행사가, 마무리 되는 시간즈음 도착한 페리스타
다행히 성업중이었다. 소규모 돌잔치가 증가하고 있지만,
편의성 면에서는 돌잔치 행사 전문업체는 상당히 메리트가있다.
헤어 메이크업 의상까지, 한번에 해결할수 있으니 말이다.

페리스타는 돌잔치 행사전문업체답게 별도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다는 장점이 있고, 더불어 1층 로비쪽에는 채광좋은 창문이 있어
오늘처럼 날씨가 매서운 날에도, 어느정도 자연광 촬영을 시도할 수
있는 점이 좋다. 다만, 1층 현관을 나가면 풍경이 괜찮은 야외 공간이
있는데, 오늘같이 강풍이 부는 날은 생략키로한다.

개성있게 핑크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돌잔치 주인공.
여자아기의 경우 돌잔치에서, 십중팔구는 화이트 드레스인데
오랜만에 베이비핑크 컬러의 드레스를 입은 아기를 보니
알록달록 눈이 즐겁다.

아기는 돌스냅 촬영내내, 한번도 안울었다. 컨디션 굿!!
엄마아빠와 친밀한 아기라, 함께 놀이하며 촬영을 진행하면
베시시 웃는 빈도가 높았고, 호기심도 많아 독사진 촬영도
상당히 순조로운편, 엄마아빠품을 잠시 벗어나도, 씩씩하다. 
활동적인 아기라서 혼자두면 계속 신나서 기어다닌다. 
행사장 바닥은 더러우니까, 입에 손넣기전에 틈틈히
손을 닦아주며 촬영을 진행했다.

늘 지금처럼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자라길~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